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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기부10억원(캘빈클라인 모델 정국)

현재 아픔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아이들이 건강, 웃음을 되찾기를 응원한다며 방탄소년단 정국이 10억원을 기부 했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BTS 정국이 지난 4월 14일 아픈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10억원을 전달 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금은 저소득 가정 아이들의 치료비와 통합케어센터 사업에 쓰일 계획이다.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는 중증희귀난치질환, 소아암, 백혈병등 환아들을 치료를 하고 있으며 통합케어센터를 운영해 환아의 질병뿐아니라 전반적인 회복과 가족들을 돕고 있다. 정국의 기부로 힘들어하는 모든 환아들에게 힘과 용기가 생기길 바란다. 
 
서울대어린이병원장은 아이들의 건강을 돌보는 것은 그 아이의 평생을 결정하는 것과 같아서 후원은 미래의 희망에 대한 투자이자 지친 가족들에게는 안도감과 평안을 선물해 주는 것이다 라며 감사한 후원의 뜻을 잘 살려 아이들이 건강하게 집으로 학교로 친구들과 가족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도록 병원의 모든이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할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BTS 정국 입국

한편 BTS 제이홉이 오늘 18일 입대소식에 미국일정을 급히 마무리 하고 17일 입국해 다른멤버들과 함께 제이홉을 배웅했다. 입소 현장에는 현재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온 진을 비롯해 지민, 슈가, 뷔, RM, 정국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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