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재래시장여행-아메야요코초

1. 도쿄 아메야요코초시장

1. 시장의역사

원래는 민가야 주택 이 뒤법석거리 시타마치 주택가였습니다. 국철 노 변전소 이 있어 태평양 전쟁 아래 공습 으로 인한 피해를 피하기 위한 강제적인 건물 소개 가 열렸습니다. 하지만. 도쿄 대공습 에 의해서 주변 일대는 초토화되어 제이차 세계 대전 후 하 판잣집 주택 주택과 가게, 그리고 번화가에서는 포장 마차 또는 노점상이 두드러지게 됩니다. 이들은 공공 영업 허가를 받지 않으려는 암시장 로 불리며 아메요코가 있는 곳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배급 하지만 충분히 갈 수 없기 때문에 민중은 거기에 모여서 충분한 도덕성이 없는 가운데 다양한 인간이 다양한 물자를 공정 가격의 10배 정도의 가격으로 매매하고 있어 그것들에 운집 깡패 또는 폭력단 등이 분분한 대낮의 발포 사건 등도 일어나고, 그 때마다 MP (미 육군 헌병)와 경찰 가 대처에 임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946년( 와21년), 당국( 우에노 경찰서과 타이둥구청)이 근처의 실업가, 콘도 히로키치에게 신신부탁했습니다, 현재 아메요코 센터의 선 삼각 지대에 80채의 상점을 수용했다"콘도 마켓"을 만들었습니다. 콘도 마켓은 출처의 괴한을 배제하고 입점시켰기 때문에 아메요코는 비로소 정상화로 찾아갔습니다. 그 뒤 시장 주변에서는 중국에서 귀환자가 노점을 내도록 되어 현재 아메요코의 배출구가 됐습니다.
우에노 역은 기타칸토과 동북 지방 호쿠리쿠과 철도 관문이었습니다. 이들 지방에서 도쿄로 쌀과 채소를 팔러 온 행사명이 현지에서는 부족한 단맛의 사탕을 받아다가 돌아가려고 아메야가 되었습니다. 미군방출품 등을 다루는 밀리터리 숍은 현재도 있지만 아메야는 일본에서 전재 복구가 진행되어, 사탕의 매출이 줄어들면 취급 상품이나 업종을 바꾸어 갔습니다. 우에노 역 측의 "아메 야요코초"간판은 아직 아메야가 남아 있던 1950년대에 설치된 것입니다.
또한, 김치 골목은 이때 아메요코에서 옮겨온 한국인·조선인이 만든 것입니다. 1982년( 와57년)12월 21일에 옛 국철 우에노 변전소 자리에 아메요코 센터 빌딩이 완성했습니다. 요즘의 1980년대에 들어서면 핵가족화(연말에 지방에서 귀경하는 자녀 수가 급감한)이 진행되서 생선을 다루는 가게가 감소했습니다. 대신 젊은층의 스포츠용품점이나 도시형 약품점(1987년 7월 한호점)이 1990년대에 부쩍 늘어났습니다. 또, 아메요코 센터 빌딩 지하에서는 중국과 동남아의 재료가 팔렸으며 많은 중국인이 쇼핑하러 찾아 점원이나 중국인이 많아짐으로 인해서 중국어도 쓰게 되었습니다.
헤이세이시대에 들어 두드러진 것이 "폐점 세일"입니다. 실제로는 매일 점포 정리 세일이라고 칭하고 통행인에게 싸구려 팔기의 이미지를 품고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기타 안주나 초콜릿 등을 전문으로 1000엔으로 많은 서비스와 상품을 팔고있었습니다. 생선 가게는 일년 내내 참치 하고 연어 토막을 길 가는 사람에게 말을 걸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처음으로 온 손님을 대상으로 팔리고 있지만, 쇼와 시대와 비교하여 품질의 지극히 낮은 것은 없어지고 있습니다.

 

2. 시장의 현재의 모습

현재는 식품(주로 해산물과 건물), 의류, 잡화 보석 장식품등의 가게가 업종별로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말에는 정월용 신선 식품 등을 찾는 사람들로 북적대고 평소는 상가의 끝에서 끝까지 얼마 걸리지 않는데 이 시기에는 수십분이 더 걸립니다. 이 모습은 보도 프로그램과 와이드 쇼를 중심으로 방송과 라디오에서 연제의 풍물시로 중계됩니다. 연말이 다가오면 많은 가게가 설날용 식품을 다루게 되고 양품점 등 연말에 특히 매출이 오르지 않는 매장들은  폐점들하고 일시적으로 식료품 가게로 탈바꿈하기 때문에 시장거리는 크게 달라지기도 합니다.
어패류 등 신선 식품을 중심으로 다루는 점포가 입점하는 장으로서 츠키지 시장이 그 주변이 있지만, 츠키지 시장 그 자체는 도쿄도시설로  츠키지 시장은 업소용의 도매의 할인을 주체로 하고있습니다.(현재, 도매 시장의 기능은 도요스 시장로 이전). 츠키지 장외로 불리는 소매점에서도 기본적으로 인하 협상을 하지 않는 것이 전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 아메요코는 일반 소비자 전용의 소매 주체에 점원과의 협상 과정에서 싸게 사는 것이 특징입니다.
연말에는 매년 하루에 50만명 정도의 인파가 일본 각지에서 관광객도 몰려와(평소 하루 10만명 정도). 특징으로는 다른 일본 각지에 있는 상가와 달리 지역 밀착형이 아닙니다.
연어와 참치를 파는 경우, 대개 할인 대상 물건입니다. 기타 생선에 관해서는 표시대로 가격으로 거래되거나 하는데 저녁 가까이 되면 남은 상품을 싸게 팔기도 합니다. 연말이면 많은 가게는 설날용품이 눈에 띄게 많아 집니다. 용품, 잡화 등을 파는 가게가 휴업하는 가게 앞을 준 일도 있습니다. 활어 등은 평소의 두배 가까이에서 매물로 나오는 일도 있고, 한편 할인도 있습니다. 화장품등 쇼와 시대에 정가 판매 업체의 것은 거래되고 있었지만, 아메요코에서는 2할 할인으로 팔았습니다.
그 밖에 화장품이나 명품 등 비싼 시계와 잡화가 육교 밑에서 팔리고 있습니다. 쇼와 시대는 가짜나 복사품이 많았지만 현재는 그 모습은 거의 없는 본제품만이 지향이 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재래시장이라는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은 아메야요코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에노역부터 한 정거장 떨어진 오카치마치역까지 이어지는 고가 철교를 따라 옷가게, 식료품가게, 액세서리가게, 화장품가게 등 갖자지상품을 파는 가게가 오밀조밀 몰려 있는 아메야요코초는 도쿄에 자신이 설계한 건물이 없다면 세계적인 건축가라는 타이틀을 달 수 없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만큼 도시 구석구석 독특하고 세련된 건물이 즐비한 도쿄에서 가장 사람 냄새가 풍기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이후 자연스럽게 형성된 암시장이 그 시초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미국이나 독일, 영국 등의 빈티지 밀리터리룩을 파는 옷가게가 유난히 눈에 띕니다. 또 많은 여성 손님이 화장품에 흘려 이곳을 찾는데 온갖 브랜드의 신상품도 일찍 들어오고 가격 할인 폭도 커서 항상 단골손님으로 북적입니다.

역사가 오래된 만큼 아메야요코초에는 맛집이 꽤 많습니다. 특히 필자가 좋아해 도쿄 여행을 계획하는 지인들에게 귀띔하는 곳은 철길 식당으로 알려진 오카치마치 식당입니다. 미슐랭 가이드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그야말로 서민을 위한 밥집인데 우에노 시장의 상인들이나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회사원이 가볍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가게를 열 당시에는 중국음식점이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일식, 중식, 양식 등 없는 게 없을 만큼 제공하는 음식의 가짓수가 많아 졌습니다. 일본산 소고기를 사용한 수제 함박스테이크가 가장 인기 있으며 그 밖에도 다양한 정식이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from 일본어저널)